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2017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됐다.
KOICA의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세계시민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국제개발협력 현장 전문가 양성을 위해 대학 교육과정에 국제개발협력 이론과 실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서울여대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세계빈곤과 국제개발협력(이선미 교수)’ 수업과 연계해 국내 및 국외 현장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하며, 방학 중에는 20명의 학생을 몽골 개발협력 현장에 파견해 개발협력의 이론과 실제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 Development Assistance Committee) 회원국으로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수원국에서 지원국으로 변모했다. 최근 공공기관 및 민간부문에서는 국제개발협력 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여대는 개발도상국 농촌지역의 지역개발, IT개발협력, 젠더 및 문화민감성 기반 개발협력 분야 등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에 국제개발협력학과(학과장 김명숙 교수)를 신설하고, 입학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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