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신라대학교 제 7대 총장에 제 6대 총장 박태학 총장이 선임됐다.
학교법인 박영학원은 지난 9월부터 제 7대 총장 공모를 진행한 결과 박태학 총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박태학 총장은 오는 25일부터 제 7대 총장 임기를 4년간 실시하게 된다.
박 총장은 신라대의 미래창조 비전인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창조대학'을 바탕으로 62년의 전통을 넘어 미래 100년을 향해 도약해 갈 수 있는 원대한 비전인 신라교육 백년대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박 총장은 당면한 대학위기시대에 대비해 '2020 대학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적 대학 경영'이라는 실행 비전을 추가키로 했다. 신라대는 '대학의 생존과 안정화'라는 대원칙 하에 ▶지속적 대학체제 개혁과 세계화 핵심전략 강화 ▶특성화 교육체제 강화 등 3대 중점과제를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학브랜드 파워 강화,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선진화 역량 강화, 산학협력 체제 구축, 지역사회 연계 강화, 수익창출형 캠퍼스 구축 등 6개 영역에서 영역별로 5개씩 모두 30개의 핵심 추진과제를 설정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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