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중남미 지역과 교류 진출 발판 마련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04 18: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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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단기 해외교육봉사 사업 추가선정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사범대학이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한 '2016년 교원 해외 파견사업' 중 해외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에 지난 10월 26일 선정됐다.


충북대 해외교육 봉사 프로그램은 중남미 니카라과 그라나다에서 오는 2017년 1월 22일부터 2월 18일까지 4주간 교육 봉사활동이 진행되며, 충북대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교직과정을 이수 중인 예비 교원 등이 니카라과에 파견된다. 더불어 충북대 교원과 예비 교원들은 초·중등학생들에게 수학, 과학, IT, 영재, 영어, 한국어, 한국문화 교류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봉사 프로그램은 항공료, 활동비, 체재비 등의 비용이 전액 지급돼 눈길을 모은다.


김보림 충북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해외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해외파견의 발판을 마련하고, 중남미 지역에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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