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대학교 관악학생생활관(관장 조제열 수의과대학 교수, 이하 관악학생생활관)은 개관 4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부터 관악학생생활관 900동 가온홀(콘서트홀)에서 ‘관악구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를 개최한다.
관악구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는 지역과 학교, 주민과 학생이 화합할 수 있게 하는 취지에서 관악구와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이 매년 공동주관해 온 행사다.
1987년 창단 이래 바로크 및 고전주의 음악에서부터 낭만주의와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의 연주회를 선보여온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관악구민들과 서울대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엄선하고 기획했다.
음악회는 오케스트라 단원 40여 명의 웅장한 무대로 시작된다. 모차르트의 걸작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영화 <미션>의 테마곡인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가곡 <고향의 노래>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연주가 인터미션 없이 약 한 시간 반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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