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이상경 총장, "학생이 있어야 대학이 존재"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26 17: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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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간부 간담회 열어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상대학교 이상경 총장이 지난 25일 경상대 대학본부 4층 소회의실에서 이세훈 총학생회장 등 학생회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학생간부 간담회'를 열었다.


이상경 총장 취임 이후 첫 상견례를 겸한 이 자리에는 학생중앙자치기구장(회장, 부회장), 각 단과대학 회장단(회장, 부회장), 각 단과대학 대의원 의장, 교지편집위원회 편집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인수 학생처장 등 학생처 관계자도 참석했다.


학생들은 인문대학 민속무용학과 연습실, 해양과학대학 농구장, 도서관 카페테리아, 가좌캠퍼스 북문 개방, 정문 앞 도로의 교통 안전 문제 등에 대해 격의 없이 총장에게 문의 또는 건의했다. 이상경 총장은 즉석에서 해명 또는 해결을 약속했다.


이상경 총장은 "대학의 중심은 학생, 학생이 있어야 대학이 존재한다"며 "경상대가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데 학생 간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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