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건설기계 R&D 전문인력 양성 앞장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26 17: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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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부품연구원과 협약 체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건설기계 R&D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선다.


울산대와 건설기계부품연구원(원장 고광섭)이 26일 울산대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건설기계부품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공동 교육을 통한 인턴 채용을 통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 연구 및 공동 컨설팅그룹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오연천 총장은 "울산대는 현대그룹 창업자가 설립한 대학으로 공학 분야 교육 및 연구에 많은 경험을 쌓아왔다"며 "대학이 산학협력의 본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자세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세계 최고 건설기계기술 전문연구기관을 목표로 지난 2014년 3월 전북 군산 산업단지 내에 개원했다. 미래 선도형 건설기계 핵심기술 개발, 건설기계부품 분야의 국제 경쟁력 강화, 건설기계 종합 기술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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