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디지털 헬스케어분야 전문인력 양성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26 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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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주)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와 산학협력 MOU 체결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삼성융합의과학원(원장 임효근)은 의료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이하 DHP, 대표 파트너 최윤섭)와 디지털헬스케어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17일 체결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은 디지털헬스케어분야의 연구증진과 우수 대학원생 육성을 위해 지난 9월 1일자로 일반대학원 정규학과인 디지털헬스학과를 출범시킨 바 있어 양자간 교류와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임효근 삼성융합의과학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초 및 임상연구에 협력하고, 디지털헬스학과 학생에 대한 멘토링 제공 등 구체적인 협력을 진행해 나갈 것이며 DHP의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 육성 및 투자를 위해서도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 헬스케어는 IT와 헬스케어, 의료가 융합된 신생 분야로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의 하나다. 2015년 미국에서는 약 45억 달러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됐으며 국내에도 헬스케어 분야의 벤처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중기청에 따르면 국내의 헬스케어/의료 스타트업에 대한 올 상반기 투자 금액은 1352억 원으로 신규 투자 비중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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