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창업교육시스템의 우수성과 창업문화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 '2016 산학협력 EXPO'에서 '창업교육 우수대학'에 선정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창업교육우수대학'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수대학을 발굴해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남대가 영예를 차지했다.
전남대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창업강좌, 창업캠프 등)의 우수성과 관련 인프라 지원을 통한 기업가정신 함양, 학생창업 활동 지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대는 그 동안 아시아창업보육협회(AABIA)의 '올해의 창업기관상', 국무총리상, 교육부총리상,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중기청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012년에 이어 다시 한번 '창업교육 우수대학'에 선정됨으로써 우수한 창업교육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원용관 전남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전남대의 창업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적 경쟁력을 극대화시킨다"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학생들이 자신들의 끼와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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