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지역사회와 '성북 책모꼬지' 열어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21 17: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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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성북 나눔 한마당 등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낙훈)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16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 : 오늘 소년을 만나다' 행사를 오는 22일, 동덕여대 월곡캠퍼스에서 진행한다.

'2016 성북 책모꼬지'는 대학 캠퍼스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책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축제다. 70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는 성북구의 도서관 및 유관단체, 동네 서점, 독서회 등 지역단체가 연계해 80여 개의 다양한 체험과 전시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의 예술가 주제 도서를 기반으로 동덕여대를 하나의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공간 연출과 공연들을 기획해 예술과 책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 축제가 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성북구가 주최하고 동덕여대, 책읽는성북추진협의회, 성북작은도서관네트워크, 성북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축제는 올해의 한 책인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인 <슈퍼 거북>과 연계해 '오늘 소년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동덕여대 관계자는 "'2016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 : 오늘, 소년을 만나다'를 통해 독서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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