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건강한 장수 위한 연구 본격화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9 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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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에이징연구센터' 출범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DGIST(총장 신성철)가 건강한 장수를 위한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DGIST는 19일 DGIST 제1연구동에서 노화 연구 분야 국내외 전문가, 바이오산업 관계자, DGIST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웰에이징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웰에이징연구센터는 노화에 대한 통합적 접근으로 ▲노화 현상 메커니즘 규명 및 제어 기술 연구 ▲노인성 질환 치료 및 예방 물질 발굴 ▲노화 진단키트 및 바이오마커 개발 ▲활력 유지와 증진을 위한 근육, 신경, 혈관, 면역 등 유기적 통합 관계 연구 ▲백세인과 초장수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또한 노화 연구에 가역성을 접목한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노화 과정 증명을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노화 연구와 IT, 의학 소재 등이 융합된 학연 공동 연구를 통해 신경 및 면역기능 회복 기술, 노화 영상 진단기술, 생체반응 모니터링 기술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웰에이징연구센터는 노화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뉴바이올로지전공 박상철 석좌교수가 센터장을 맡으며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던 연구 장비와 실험용 쥐 등의 설비를 제공받았다.

DGIST 관계자는 "앞으로 도래할 고령화 사회, 고령 사회에서는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활력을 유지하는 건강한 장수가 중요하다"며 "DGIST가 노화 연구 분야에서 국내를 선도하고 국제적 수월성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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