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보건대 안경광학과 개설 30주년 기념식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8 0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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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진 학과장, "인성과 실무능력 겸비한 인력 양성으로 업계와 상생할 것"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동남보건대학교(총장 홍종순) 안경광학과는 지난 6일 동남보건대 대학본부 7층 대강당에서 학과 개설 30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30주년 기념사업준비위원회와 동문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홍종순 동남보건대 총장을 비롯해 김영필 (사)대한안경사협회 협회장, 이상수 경기도안경사회 회장, 김종석 서울시안경사회 회장, 최홍갑 인천시안경사회 회장, 김흥수 한국안경광학과 교수협의회 회장, 최용락 (주)성심광학 대표, 안효열 (주)다비치안경체인 교육원 학장 등 관련업계 인사, 김진관 수원시의회 의장과 시의회의원들, 이내응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수원시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옥진 안경광학과 학과장은 환영사에서 "동남보건대 안경광학과가 3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문들의 노력 덕분이며 학과의 성장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준 업계에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안경사 양성에 주력해 안경업계와 상생하는 학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감사패, 공로패 수여, 장학금 수여식, 30주년 기념영상 상영, 1학년 학생회 축하공연 등의 행사로 동문과 재학생이 하나된 모습을 연출했다.


동남보건대 안경광학과는 1986년 전국에서 3번째, 수도권 최초로 개설인가를 받아 1987년부터 현재까지 약 3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안경사실무 A to Z', '안경트렌드분석 및 고객응대실무', '청각학 및 보청기학' 등 실무교과목이 강화된 교과과정으로 인성과 창의적인 실무능력을 갖춘 안경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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