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 산학협력단과 (사)흥사단(이사장 이윤배) 그리고 (주)코리아펜(대표 김민정)은 지난 10일 흥사단 사옥에 모여 청년 (예비)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본 협약은 기관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고유 사업상의 특성 및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창업기업의 사업 경쟁력 배양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국가경제의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세 기관은 실질적인 창업의 성과를 만들어 내는 한편 청년 기업가정신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할 것을 약속했다.
향후 광운대 학생들은 세 기관이 주관하는 '대학생 글로벌 창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광운대 캠퍼스와 대학로 흥사단, 구글 캠퍼스 서울 등을 창업활동의 공간으로 활용해 스스로가 창업 멤버와 경영진이 돼 창업의 전 과정을 가상으로 예행해 보는 한편 Learning by Doing(직접 해봄으로써 익힘)의 과정을 통해 기업가정신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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