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실용음악학과는 방학을 이용해 '2016년 여름 음악캠프 동고동락'을 진행하고 있다.
방학기간을 이용한 음악캠프는 '노는 것이 공부가 되고 상상력이 학점이 되는 학과'라는 세한대 실용음악학과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음악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기량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실시한 이번 캠프는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음악캠프는 정규 교육과정에서 소화하기 힘든 현장밀착형 집중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한 교·강사진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
'여름 음악캠프 동고동락'의 시작은 지난 7월 11일부터 시작해 1개월 코스로 진행 중이다. 하루 12시간의 교육 프로그램과 연습으로 연일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재학생 중 엄선된 참가인원은 총 50명이며 5개조로 편성했다. 이들은 다양한 형태의 유닛으로 구성돼 수준별 심화교육이 가능하도록 돼있다.
특히 음악캠프에서 하드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세한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밴드 '스플레쉬' 팀은 오는 5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6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 창작가요제' 본선 경연무대에 올라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세한대는 높은 수준의 장비 및 개인 연습이 가능한 다수의 연습실, 음반제작이 가능한 녹음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어 캠프에서 이를 적극 활용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예년과 달리 학생들의 개인 기량 향상을 위해 개인 레슨을 포함한 각 전공별 집중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한층 강화된 앙상블수업과 녹음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음원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영준 실용음악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졸업 후 자신의 미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 경쟁에서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창작능력지원에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한대 실용음악학과는 2017학년도 수시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12일부터 9월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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