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명의 외국인 학생들, 외대에서 한국을 배운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14 1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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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14일 서울캠퍼스(이문동) 사이버관 대강당에서 2016년 국제여름학기(ISS : International Summer Session) 입교식을 진행했다.


이번 한국외대 국제여름학기에는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등 25개 국가의 165명의 학생들이 오는 8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참여한다.

2003년부터 한국외대에서 주최하고 있는 ISS는 한국학(Korean studies)과 동아시아학(East Asian Studies) 학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학기부터 중국학(China studies)이 커리큘럼에 추가되어 중국 베이징대학의 교수를 초빙하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문화와 역사, 경제 등 한국에 대한 지식 습득과 직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Korean Movie Ngiht, 한국음식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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