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2016 한국대학홍보협의회 하계 세미나'가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오후 정기총회에서 김지현 숭실대학교 홍보팀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팀장은 “우리가 꿈꾸는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함께 가는 협의회, 가치를 공유하는 협의회, 섬김과 나눔으로 하나 되는 협의회”라며 이를 위해 “각 회원 대학만의 고유한 특성과 뛰어난 역량이 한데 어우러져 스테인드그라스와 같이 찬란히 빛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심부름하겠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그 동안 한국대학홍보협의회에서 전국 이사, 서울지역 감사를 거쳐, 2015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지역대학 홍보협의회장을 맡아 왔다. 2009년부터 숭실대 홍보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전국 4년제 200여 개 대학이 회원대학으로 가입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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