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이러닝 지원 사업' 본격 시작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28 17: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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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국립대 관계자 초청…콘텐츠 개발 과정 참여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라오스 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Laos) 관계자 7명을 초청해 이러닝 콘텐츠 연수 및 공동개발 등 '이러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2016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의 국내 회원대학으로 선정된 원광디지털대는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5월 라오스 국립대학교를 방문해 사업 전반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방문은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서 이뤄졌다. 라오스 국립대학교 방문단은 교수, 설계자, 개발자 등 실무진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이러닝 시스템을 견학하고 콘텐츠 개발과 영상 제작을 직접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방문기간 동안 ▲이러닝 제작 스튜디오 투어 ▲콘텐츠개발 회의 ▲강의 설계안 점검 회의 ▲강의 영상 촬영 ▲실습내용 피드백 등 영상 제작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원광디지털대는 지난 5월 라오스 국립대학교를 방문해 강의 촬영을 미리 준비하도록 요청함으로써 교수설계부터 제작,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모두 마칠 수 있었다. 이번 방문으로 총 3과목 6개주차의 강의가 완성됐으며 원광디지털대의 전문적인 기술을 거쳐 라오스국립대학교로 보내질 예정이다.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양국 교육자들이 한 자리에서 만나 이러닝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지난 10여 년 이상 축적해 온 원광디지털대의 제작 노하우가 라오스 국립대학교 영상 콘텐츠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추후 계속 각국을 오가며 영상 제작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총 3과목 39개주차의 강의가 컨설팅 및 공동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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