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폐자원 에너지화 국제 심포지움'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27 10: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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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는 오는 7월 1일 관악캠퍼스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폐자원에너지화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움은 환경부 지원 '폐자원에너지화특성화사업'을 유치한 서울대-고려대, 건국대-세종대 컨소시움들이 공동 주최하는 학술행사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이번이 4회째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미국과 독일, 중국, 일본, 캄보디아 등의 폐자원 에너지 전문가들이 대거 연사로 참여한다. 유기성 폐자원의 에너지화에 관한 각국의 현황과 정책, 기술개발 등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특성화대학원 사업 형태가 단독 대학이 아닌 컨소시엄으로 구성됨에 따라 학생 참가자가 더욱 늘어나고, 폐자원에너지화 관련 국내 연구자들의 참여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이 행사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행사 전 과정이 개도국 대학들에 실시간으로 공유됐으며 올해는 말라야대학교(말레이시아)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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