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워 줄 벽화를 제작했다.
대구보건대 의료환경디자인과 교수와 재학생 38명은 지난 11일 대구시청어린이집에서 길이 30m, 높이 1.8m 크기의 외벽에 벽화를 그렸다.
이번 벽화제작 자원봉사는 어린이집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2013년 같은 장소의 내벽에 동물농장을 주제로 벽화를 제작했다. 올해는 외벽 벽화제작을 요청받은 것. 벽화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구성했다.
대구보건대 관계자는 "벽화가 완성되면 주위 환경이 밝아지기 때문에 아름다운 재능 기부의 좋은 사례"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학교의 전통으로 자리잡아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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