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의과대학 50주년 기념관 기공식·50주년 기념식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11 23: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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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초청 강의, 모금활동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의과대학이 의과대학 50주년 기념관 기공식 및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1일 서재홍 조선대 총장과 박상호 의과대학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과대학 3호관 앞에서 열린 의과대학 50주년 기념관 기공식은 테이프 커팅식과 시삽, 기념관 사업개요 및 경과보고에 이어 의과대학 생명공학관, 1호관, 2호관, 3호관을 둘러보는 투어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오후 6시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열린 의과대학 50주년 기념식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장병완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50주년을 축하했다.


최상준 조선대 의과대학장은 환영사에서 "조선대 의과대학은 지난 50년 동안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선도하며 소명의식 있는 의료인, 마음이 따뜻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의료인 양성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다"며 "온고지신,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향후 100주년에 대비해 글로벌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서로 신뢰하고 협력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은 강대희 한국의과대학협의회장의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의사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별초청 강의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소외계층 및 외국인근로자 진료를 위한 모금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한편 의과대학 50주년 기념관은 지상 3층, 연면적 1289.18㎡(390평) 규모로 대형강의실 2개, 중형강의실 2개, 세미나실 1개, 의과대학 역사관 1개를 포함하며 2017년 3월 신입생부터 이 건물에서 수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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