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 학생들이 FSAE 국제 대학생 자동차설계경진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0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FSAE는 전세계 자동차업계 부문에 종사하는 약 10만 명의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세계최대규모의 기술자협회이다. 매년 국제대학생 자동차설계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FSAE 국제대학생 자동차설계경진대회는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네브라스카주 링컨 공항에서 열린다. 전 세계 8개국 120개 팀 약 2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대회에 직접 만든 자작자동차를 출품한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기계계열과 전기자동화과 학생들을 함께 융합팀을 구성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향후 자동차기술의 주류가 될 포뮬러전기차대회에도 출전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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