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8일 선문대 본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충남 ICT·제조산업 3D융합모델 도출을 위한 '2016 3D융합기술 사업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IT업계의 가장 큰 관심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 VR(Virtual Reality)기술로 게임을 개발해 큰 화제를 모았던 미국 쉐퍼드대학교 박영진 교수가 '미래산업과 가상현실'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아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포럼은 3D VR과 제조업 스마트팩토리 구성의 연계 방안 공유 및 확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부 '4차 산업의 미래', 2부 '충청남도의 VR산업 및 스마트팩토리 필요성'의 세부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데모센터 구축 및 디지털 콘텐츠 3D융합모델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박영진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박세종 지멘스 상무, 조성준 다쏘코리아 상무, 김태환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회장, 이태진 엑센츄어 전무가 각 유관기관과 기업의 대표로 VR산업의 미래 및 스마트팩토리 산업의 필요성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으며 이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선문대 링크사업단 관계자는 "3D VR과 제조업 스마트팩토리 구성의 연계방안을 위한 공유의 장과 충남 중소기업의 3D융합기술 모델을 도출하는 포럼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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