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미래 콘텐츠 산업 선도하는 인재 양성"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07 11: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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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융합콘텐츠산업연구소 창의인재 콘텐츠동반사업 시행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가 미래 콘텐트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


세종대는 ‘2016 창의인재 콘텐츠 동반사업’에 플랫폼 기관으로 참여해 ‘웹툰 생태계 전문화를 통한 원작 연계 프로젝트 활성화 멘토링’이라는 이름으로 약 9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발된 22명의 멘티는 10명의 멘토와 짝을 이뤄 워크숍과 1대1 교육, 만화창작 지옥캠프 등을 참여, 수행하게 된다. 특히 만화 창작 지옥캠프는 세종대가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될 때 높은 평가를 받은 프로그램이다.


‘2016 창의인재 콘텐츠 동반사업’은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작 분야의 전문가와 멘티를 연결해 그들의 창작 능력을 개발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매년 도제식 창의숙성 멘토링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법인을 플랫폼 기관으로 신정하고 있고, 올해 세종대 융합콘텐츠산업연구소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사업에 참여했다.


세종대는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졸업생과 타 대학 학생의 웹툰(webtoon)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년간 사업에 참여해 왔다. 작년까지 80%가 넘는 멘토·멘티를 웹툰 작가로 입문시켰다. 특히 ‘하루꾼’을 연재해 2014년에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보민 작가를 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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