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보건의료체계강화 공동연구 나선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03 15: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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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강대희 의대 학장과 현장 방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센터장 이종구)가 베트남 보건의료체계강화 연구를 시작한다.


이에 이종구 센터장과 강대희 서울대 의과대학장, 김성준 학생부학장 등은 지난달 15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현장을 방문했다.


베트남 보건의료체계강화 공동연구는 2015년 11월 서울대와 베트남 보건부가 체결한 베트남 보건의료체계강화 MOU에 따라 서울대 보건의료 계열 4개 대학(의대·간호대·치의학대학원·보건대학원)이 베트남 호치민의약종합대학, 하노이보건대학원, 하노이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방문단은 시범사업지역인 투안 안(빈 두앙 州)과 쿠옥 오아이(하노이 州)를 방문해 공동연구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베트남 3개 대학 총장 및 관계자를 만나 향후 연구 계획과 서울대와의 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방문단은 베트남 보건부를 방문해 보건부 차관을 만나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한 상호간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현재 시범사업지역에서 보건의료 상황 전반에 대한 기초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7월경 조사결과를 심층 분석하기 위한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지역의 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중재연구 주제를 올해 말까지 정한다는 계획이다. 연구는 향후 최소 5년 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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