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IST(총장 신성철)가 대구시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일대를 기술기반 혁신 클러스터인 '비슬밸리'로 발전시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DGIST는 2일 DGIST 연구행정동 국제회의장에서 정부, 기업,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슬밸리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제9회 비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포럼에서는 다중지능연구소 류숙희 이사가 '청소년 과학진로 체험관 건립의 타당성과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DGIST 이노베이션경영(MOI) 프로그램 이공래 책임교수는 '비슬밸리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제 발표에 이은 패널 토론에서는 대구광역시 김태익 경제정책관, 대구경북연구원 장재호 연구본부장, (주)다스콘 정광철 부사장, 영남일보 심충택 논설위원이 비슬밸리 발전 전략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비슬밸리 구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비슬밸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게 비슬포럼이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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