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가 2일 철도전문 기업인 네오트랜스 주식회사(이하, 네오트랜스)와 ‘창의인재육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수 인력의 취업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업 기반의 교육 및 연구 시스템 구축, 철도산업 연구 활동, 현장 실습,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네오트렌스는 중앙대에 우수 학생 육성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 협약 이후 진행될 산학협력 활동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창수 중앙대 총장은 “가족 같은 기업인 네오트랜스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양 기관이 더욱 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는 오는 2학기부터 네오트랜스와 Class selling 교과목을 운영하기로 했다. Class selling은 기업 운영 과정에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학생은 향후 취업까지 연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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