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박사과정생, 2016 첨단기술실험단편영화 제작 지원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02 13: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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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씨, 360VR 기반 가상현실형 단편영화 '추격자'로 1억 원 지원받아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영상대학원(원장 김정환)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세연 씨가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 이하 영진위)로부터 1억 원을 지원받는다.

동국대는 김 씨의 시나리오 ‘추격자’가 '2016 첨단기술실험단편영화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추격자’는 360VR 기반의 가상현실형 단편영화로, VR(Virtual Reality)만의 영화적 어법과 시점에 대한 고민이 반영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환 동국대 영상대학원장은 “학생의 열정과 동국대의 경쟁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국대 영상대학원과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은 VR분야를 중심으로 뉴미디어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재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은 영진위의 '2016 현장영화 기술발굴 지원사업'에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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