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는 최근 대학특성화사업 중간평가 결과 '재활스포츠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돼 2018년까지 계속 지원을 받게 됐다.
대학특성화사업(CK, 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은 지역사회 수요를 바탕으로 대학의 강점 분야를 특성화해 대학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학부지원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6년 대학특성화사업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 2014년 선정된 106개 대학 338개 사업단 중 248개 사업단을 계속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나사렛대의 재활스포츠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장애인과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재활운동 전문가 양성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양성 △장애 우수선수 양성 △스포츠 취약계층 지도자 양성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재훈 나사렛대 재활스포츠전문인력사업단장은 "지난 2년간 지역사회에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중간평가에서 우수성이 입증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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