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지난 30일 울산대 무거갤러리와 22호관 소극장에서 '2016 UOU 캡스톤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롯데백화점, 한국표준협회가 후원했다. 대회 주제는 '미래를 지배할 인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장'이다.
캡스톤디자인이란 학생이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학부과정동안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토록 하는 종합설계 교육과정이다. 울산대는 융합분야, 글로벌분야, 사회기여분야, 창업씨앗분야 등 다양한 유형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있다.
울산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특허출원 지원, 창업동아리 연계 등을 추진할 것"이라며 "단순 대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 인재 완성에 큰 밑거름이 되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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