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시간 활용해 좋은 특강 들어요"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27 17: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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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점심시간 활용한 특강 프로그램 학생들에 '호응'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LINC사업단이 매년 운영하는 '자투리 특강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수업 때문에 좋은 특강을 들을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특강 프로그램은 취업스킬 및 취업 동기부여를 위한 전문가 특강, 비즈니스 매너를 기반으로 한 인성 특강, 인문학적 사고를 향상시킬 수 있는 인문학 특강 등으로 다채롭게 편성돼 있다. 이밖에도 지역의 우수 기업 CEO를 초청하는 CEO 특강도 운영하고 있다.


27일에는 최은영 원광대 교수를 초청해 '이미지메이킹'을 주제로 한 자투리 특강 시간을 가졌다.


5월에는 자투리 CEO 특강 5회가 운영됐으며 6월부터는 인성 특강 5회, 9월부터는 취업 특강 10회, 인문학 특강 10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중소·중견기업 인식개선 특강은 학기 중에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설경원 전북대 LINC사업단장은 "좋은 특강은 학생들에게 인생의 진로 방향을 결정해주기도 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라며 "특강을 통해 얻는 자신감과 취업 경쟁력이 학생들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투리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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