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0일 청원중학교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자유학기 프로그램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으로 대학에서는 학과의 특성을 살린 실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원중 학생들은 2개조로 나눠 여학생은 피부건강관리과 피부관리실습을 진행하고 남학생은 뷰티헤어과의 헤어시뮬레이션 실습을 체험했다.
피부관리실습은 간단한 셀프 피부관리법을 알려주고 실습하도록 했으며 헤어시뮬레이션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의 유형을 알아보고 트렌드에 맞는 헤어스타일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원중 학생들은 "체험위주의 실습을 통해 경험한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헤어디자이너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체험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육보건대 관계자는 "교육개혁 혁신과제에 발맞춰 자유학기제를 더욱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며 지역 중·고등학교와 협력관계를 이뤄 발전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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