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는 최근 '목재문화 활성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광철 전북대 생활대 주거환경학과 교수팀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전북지역 초·중등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목공체험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제와 국산재 활용 등 연수 이후 각 학교에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응용과정에서는 목조주택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중점적으로 다뤄 연수 참가자들의 요구들을 수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광철 교수는 "이번 교육으로 친환경 대표 소재인 목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목재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원들의 수요는 충분히 확인했던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과정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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