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졸업생들, 벽화그리기 사업 참여 '눈길'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27 16: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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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그리기 사업을 통한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

세종대학교(총장 신구) 회화과 졸업생들이 광진구 ‘공공예술프로젝트-벽화그리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벽화그리기 사업은 이강화 세종대 회화과 교수이자 광진구 도시디자인위원회 위원의 총괄 기획 아래 회화과 졸업생(김정선 외 7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1년간 지역 브랜드인 동화와 구민과 소통하는 이야기, 희망 메시지 등과 관련된 벽화로 광진구를 채워나가며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게 된다.


세종대 회화과 동문들의 작품은 광진광장과 구의동 산마루공원, 아차산로 66길 등에서 볼 수 있다. 이들은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거나 노후화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곳을 선정하여 벽화를 그리고 있다.


이 교수는 “학생들이 졸업하고 나면 그림에 대한 감각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벽화 그리기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감각을 유지하고, 실제로 그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또 이 사업을 진행하며 이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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