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18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서울여대는 2014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이 시작된 이래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여대 중에서는 가장 큰 금액인 9억 원을 지원받는다.
서울여대는 2017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46.5% 이상을 선발하는 등 학생부위주전형을 강화해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해 수험생들의 입시부담을 덜고자 노력했다.
서울여대는 입학전형업무를 독립적,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입학사정관의 전문성 확보와 신분안정화를 위해서도 힘을 쏟았다. 입학사정관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여대가 가진 대입전형 평가 노하우를 다른 대학과 공유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 서울여대는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경희대, 연세대, 한국외대 등과 공동으로 입학사정관 윤리 심화교육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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