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보건대(총장 박두한)는 지난 17일 제3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올바른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사도(師道)를 실천하고 인재양성과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정순희 삼육보건대 치위생과 교수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정 교수는 지난 1978년 대전보건대에서 처음 교편을 잡았으며 1997년부터 삼육보건대에 재직하면서 29년간 대학 교육의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치위생과에 구강건강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중랑구보건소, 동대문구 보건소 등과 MOU를 체결해 지역 초·중학생, 경로당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위한 교육과 검진을 실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위원장의 직임을 수행하며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 의료지원 지역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대학 내에서는 자원관리처장의 직임을 맡아 학생 편의를 위한 휴게실, 식당 개선 등에 기여했으며 학생 및 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대학의 자원을 전반적으로 관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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