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학생들, "소상공인에게 경영 컨설팅 제공"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17 11: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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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컨설턴트' 발대식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신구)는 중소기업청 시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16년도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산학협력컨설팅' 활동을 위한 교육 수료식 및 학생 컨설턴트 발대식을 가졌다.


이 사업에는 전국 20개 대학이 지원해 5개 대학이 선정됐다. 세종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 서울 지역 대학의 대표 기관으로 선정, 컨설팅 수행 사업비 1억 6000만 원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김유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장은 발대식에서 "오늘 소상공인과 여러분은 친구가 됐다. 친구란 서로 잘 될 수 있도록 서로 기분 좋게 도와주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대학생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무에서 빛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총 18시간 동안 역량강화교육을 수료한 42명의 학생들에게 중소기업청 명의의 학생컨설턴트 위촉장이 발급됐다. 학생 컨설턴트들은 교수 및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팀을 이뤄 50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컨설팅 팀은 추후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환경 개선과 매출 증대를 위한 전략적인 아이디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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