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청소년에 맞춤형 학습 지원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16 15: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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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인천센터, ‘북한이탈청소년의 맞춤형 학습지원’ 사업 실시

인하대학교(총장최순자)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인천센터(센터장 변병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이 후원하는 ‘북한이탈청소년의 맞춤형 학습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2017년 3월까지 북한이탈청소년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동기 고취, 사고력 및 창의력 향상,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하대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인천센터는 지난 14일 인천하나센터에서 멘토링 결연식을 맺고 ‘북한이탈청소년의 맞춤형 학습지원’ 사업을 위한 멘토링 내용과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멘토링 교육봉사단에는 인하대 대학(원)생들 70여 명이 지원했다. 봉사활동 유경험자, 전공실무 등의 경험이 있는 학생을 중심으로 총 12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인천지역에 거주 12명의 북한이탈청소년들과 결연되어 1년간 1:1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변병설 인하대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인천센터장은 “북한이탈창소년 맞춤형 학습 지원 사업을 통해 상생발전하고 미래의 통일에 앞장설 수 있는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양성되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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