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 특수교육 전문가, 대구대로 모여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11 17: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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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창파(滄波) 국제학술대회 개최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대에서 제9회 창파(滄波)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창파 국제학술제는 대구대 초대 총장을 역임한 고(故) 창파(滄波) 이태영 박사의 특수교육에 대한 큰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 2008년부터 실시돼 왔다. 특수교육의 국제적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는 대표적인 학술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열려 의미가 남달랐다. 한중일 3국을 비롯해 대만·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과 미국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행사 주제는 '아시아공동체 특수교육 번영을 위한 협력 / 장애인 고등교육'이다.


대구대 관계자는 "이제는 특수교육 분야에서도 한국이 다른 아시아 개발도상국에게 도움을 줘야 할 때"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특수교육 선·후진국의 실정을 함께 알아보고 앞으로 대구대가 아시아 특수교육 협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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