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글로벌브릿지 사업단은 지난 4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1층 대회의실에서 영남권 교육지원청 및 협력학교와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은 다문화 인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덕영 대구대 산학협력단장과 최성규 사범대학장, 이미순 글로벌브릿지 사업단장을 비롯해 경북 경산, 성주, 경남 진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협력학교 학교장들(경북 경산 무학중, 신상중, 진량중, 하양여중, 경북 성주 벽진초, 경남 진주 가람초)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대구대는 협력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초등과정은 경북 성주 벽진초와 경남 진주 가람초, 중등과정은 경북 경산 지역 중학교(무학중, 신상중, 진량중, 하양여중)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학생은 총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미순 사업단장은 "다문화 학생들의 성장 잠재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할 수 있도록 영남권 교육지원청과 협력학교의 적극적인 관심 및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5년 연속으로 사업을 진행 중인 대구대 글로벌브릿지 사업단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의 잠재능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수학, 과학 창의 융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