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유기성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운영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02 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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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약 체결

2015년 파리협정 체결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체에너지 개발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특히 유기성폐자원(음식물쓰레기, 슬러지, 농업부산물 등)은 처리해야할 대상이자 대체에너지의 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와 잠재력이 크다.


이에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최근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 분야에 필요한 전문인력의 체계적 양성과 교육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는 앞으로 3년간 연간 최대 3억 원씩 지원받는다.


서울대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을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2016년부터 2018년 3년간은 고려대(세종캠퍼스)와 컨소시엄으로 특성화대학원을 공동운영하면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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