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는 2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주)두산과 산학협력을 통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김길자 경인여대 총장, 이현서 차이나비즈니스과 학과장 및 학과교수와 박서원 (주)두산 부사장, 박종필 상무, 이승원 상무, 최은식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관련 학과와의 공동연구 진행, 우수학생에 대한 취업과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 각종 산학협력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데 뜻을 모았다.
(주)두산은 2015년 11월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두타면세점은 올해 5월 중순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9개층에 5000평 규모로 오픈 예정이다.
2016년 3월에 경인여대 차이나비즈니스과, 무역학과, 항공관광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8명은 우수한 성적으로 두타면세점에 취업했으며 현재 기업이념과 업무에 대한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있다.
김 총장은 "경인여대는 현장실무교육을 위한 제반 여건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여성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이번 (주)두산과의 산학협력관계를 통해 양 기관이 더욱 적극적으로 상호 교류하고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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