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26일 사회적 이슈로 급성장하고 있는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기술'로 창업에 성공한 데이터 앤 애널리틱스의(DATA & ANALYTICS : DNA) 오태수 대표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한성대 졸업생인 오 대표는 후배들에게 창업에 실패한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당시 시장조사 등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해 미흡했었고, 어린 나이에 너무 자만했었다"며 "창업을 하고자 한다면 시장조사 등 지속적인 창업경영 공부에 더 많은 투자와 실제경험을 해보는 것이 필요하고, 절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며 메세지를 전달했다.
데이터 앤 애널리틱스(DATA & ANALYTICS : DNA)는 로보어드바이저 벤처기업이다. 지난해 KDB 대우증권 및 예탁결제원 등 대규모 금융기관과 인공지능 투자자문 서비스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인공지능 자산관리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강좌는 'SK 창업아카데미' 일환으로 진행됐다. SK Telecom, 창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창업강좌다. 2016년 2학기에도 다양한 특별강좌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창업에 필요한 실전형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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