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BI 보육역량강화사업' 주관기관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26 14:49:14
  • -
  • +
  • 인쇄
'네트워크형 BI' 유형 선정, 2018년까지 3년간 매년 4억5000만 원 지원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본부(본부장 박흠기)가 2016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네트워크형 BI> 유형에 선정돼 올해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매년 4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BI보육역량강화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의 전문분야별 특화 보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해 BI의 보육역량 강화 및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네트워크형 BI>, <특화 BI> 2개 유형으로 나누어 사업비를 지원한다.


네트워크형 BI는 BI 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참여기관 간의 특화 보육프로그램 연계 운영을 지원하고, BI의 대형화, 운영의 효율화를 유도,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강릉원주대 창업지원본부는 강릉영동대학교 BI, 강원도립대학교 BI,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융합사업단 BI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강릉원주대는 강릉지역의 3개 창업보육센터와 함께 'Gangneung Startup Network BI'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입주기업의 특화된 창업교육, 상품화 수출 및 창업사업화, 로컬 네트워킹 이벤트 지원으로 강릉지역의 HIT 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