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3년 연속 창업선도대학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26 11: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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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건국대는 2014년 첫 선정 이래 올해로 3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2011년 정부 지원사업으로 시작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갖춘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해 창업교육부터 창업아이템 발굴과 사업화, 마케팅 등 후속지원까지 패키지화시켜 대학을 창업의 요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14년 최초 선정된 이후 건국대는 3년 연속 일반형 창업선도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정부지원금은 총 56억 원을 넘어서게 됐다.

건국대는 대학 발전비전 전략과제 중 학생창업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선정할 만큼 창의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해 왔다. △대학생 창업강좌 △일반인 실전창업강좌 △벤처창업경진대회 △한마당 투어 △창업장학금 등 실질적으로 창업활성화의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뿐만 아니라 △창업사업화자금 △후속지원프로그램 △창업동아리 발굴·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

이철규 건국대 창업지원단장은 "건국대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그동안 창업지원 노하우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왔다"며 "앞으로 창업을 꿈꾸는 많은 예비창업가의 성공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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