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40억 원 계약 실적 거두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25 19: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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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GTEP, 마케팅 활동 통해 국내 업체 수출 판로 개척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은 최근 열린 베트남 박람회에서 지역업체들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해 총 40억 원의 수출상담 및 계약 실적을 거뒀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6회 베트남하노이 종합박람회에 한남대 GTEP은 (주)바이오뉴트리젠, (주)벨텍 등 8개 업체와 함께 참석해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한남대 학생들로 구성된 GTEP사업단 요원들은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화장품 유통회사, 건강식품제조회사, 발전설비운영업체, 속옷유통업체, 광고기획업체 등 3000여 개 회사를 파악, 우리 업체들의 박람회 부스에 초청하는 메일을 발송했다. 그 중에서 화장품 유통 바이어 5개사, 산업설비제조회사 5개사, 한방병원 운영회사 1개사 등이 부스를 직접 방문했으며 총 40억 원의 수출상담 및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한남대 GTEP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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