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는 지난 22일 대학생 학비부담 경감 및 외국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제4생활관' 기공식을 열고 201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이날 기공식에는 고용진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노원갑), 문상모 서울시 의원 등 지역 주요인사와 대학 측 김종호 총장을 비롯한 차경철 생활관장 등 주요보직자가 참석했다. 민간사업자 측에서는 (주)삼호 조남창 건축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건설·재무·운영 출자자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저렴한 주거 비용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고자 추진해 왔다. 신축 제4생활관은 2개동 900명 수용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캠퍼스 북측 불암산 자락에 지어질 수림학사는 연면적 8252㎡ (2496평),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에 식당, 체력단련실, 독서실, 세탁실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남학생들이 사용할 예정이다. 학생회관 옆에 지어질 누리학사는 연면적 8231㎡(2,489평),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에 휴게실, 세탁실 등의 종합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여학생, 외국인 학생, 기혼자 학생 등이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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