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대만 명문 대학들과 릴레이 MOU체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22 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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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대만의 주요 명문 대학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심화진 총장 등 성신여대 일행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대만을 방문해 대만 최초 사립대학인 동오대(Soochow University), 디자인 계열 명문 대학인 실천대(Shih Chien University)와 신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성신여대는 이 대학들과 매년 학생들을 상호 파견하기로 협의했다.


동오대는 1900년 기독교이사회가 중국 쑤저우에서 창립한 대학으로 중국에서 최초로 서양식 교육을 실시한 대만 최초의 사립대학이다.


실천대는 두 개의 캠퍼스를 보유한 종합대학으로 건축, 제품, 디자인 계열 전공이 유명한 대학이다. 미국 ‘비즈니스 위크’에서 세계 30대 디자인 학교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성신여대 일행은 이밖에 교류를 맺고 있는 가톨릭보인대, 담강대를 방문해 교류 프로그램 발전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기숙사 등 교환학생들의 생활환경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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