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치과 원장, 서울여대 발전 위해 1억 원 약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22 16: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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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서관 리모델링기금 전달

장지우 압구정 사랑의치과의원 원장이 지난 21일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스마트도서관 리모델링 기금으로 1억 원을 약정했다.


이번 기금 약정은 지난달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이 영암교회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됐다. 학원 선교주일에 영암교회를 찾은 전 총장은 교인들을 대상으로 서울여대를 소개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기도해 줄 기도회원을 모집했다. 또 여자대학 복음화를 위한 후원을 요청했다.

영암교회 장로로 봉직 중인 장 원장은 이 날 서울여대 소식을 접하고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장 원장은 약정식에서 “기도로 학교를 이끌어 가는 총장님의 모습과 서울여대 가족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이 감동으로 다가왔다”며 “이번 기부가 학교 발전에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 총장은 “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장지우 원장님의 기부는 우리들에게 큰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며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독교 대학으로서 정체성을 더욱 굳건히 다져 서울여대를 더욱 투명하고 올곧게 운영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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