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주관하는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 ‘일반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2011년부터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갖춘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해 창업교육부터 창업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마케팅 등 후속지원까지 패키지화시켜 대학을 창업의 요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11년 최초 선정된 이후 동국대는 6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일반형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누적 정부지원금은 총 123억 6000만 원을 넘어서게 됐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동국대 창업지원단(단장 이광근)은 ‘한국형 창업선도 모델 구현을 통한 세계 최고의 창업선도대학’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또한 △창업준비 단계 △개발·시제품 제작단계 △상업화 단계에 필요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 각 단계별로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광근 동국대 창업지원단장은 “6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창업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한 동국대 창업지원단의 노력 덕분”이라며 “그간 쌓아온 창업지원 노하우와 역량을 활용해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공을 견인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창업지원단은 올해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인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 사전 설명회를 오는 27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동국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http://dvic.dongguk.edu)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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