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건국대에 장학금 1억 원 기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20 19: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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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이심 회장이 개교 70주년을 맞아 모교인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신축 건물들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학교의 모습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후배들이 가정형편과 상관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심 회장은 주택문화사 대표이사, 한국잡지협회 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노년시대신문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2010년 대한노인회 제15대 회장에 이어 2015년 제16대 회장으로 재선되면서 ‘부양받는 노인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고령화 사회에 걸맞은 새로운 노인상을 정립하는 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노인들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국가정책 수립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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