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최근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주목받는 3D프린팅 산업육성을 위한 'K-ICT 3D프린팅 충북지역센터'에 선정됐다.
한국교통대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오는 12월말까지 1차년도에만 국비 12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8억9000만 원을 투입한다.
'K-ICT(Korea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한국형 정보통신기술) 3D프린팅 충북지역센터(이하 충북지역센터)'는 3D프린팅 장비와 프로그램을 구축해 지역 특화산업(의료기기, 기계부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상용화, 교육, 창업 전반을 지원한다.
충북지역센터는 충북권 산업협력권산업(의료기기), 주력산업(동력기반기계부품) 연계를 위해 3D프린팅 기술지원을 위한 지역센터 구축, 지역특화 산업 경쟁력 확보 및 차세대 신산업분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한국교통대는 대학 내 공동실험실습관 전용공간(1,531㎡)은 물론 3D모델링(디자인) 소프트웨어, 3D스캐너, 산업용 3D프린터, 진공주형기 등 다양한 3D프린팅 장비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충북도의 많은 기업들에게 신산업 육성을 위한 3D프린팅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호 한국교통대 총장은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충북도내의 많은 기업들이 3D프린팅 기술 지원을 받을 것"이라며 "지역특화산업의 신산업 창출을 위해 3D프린팅 핵심기술개발, 전문인력양성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